[풋볼리스트] 경남FC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말컹은 축구를 시작하기 전까지 농구선수로 활동했다. 축구선수로 성공한 현재까지 농구를 더 즐긴다.

'풋볼리스트'가 농구하는 축구선수, 말컹의 모습을 취재했다.

촬영/편집= 김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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