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8.14 금 11:19
상단여백
HOME 축구기사 국내축구
[케말많] 황선홍 “롱패스와 싸우는 축구도 괜찮다”
류청 | 승인 2018.04.12 07:00

※ ‘케이리그의 말을 많이 모아’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한다. 현장에서 나온 생생한 멘트를 즐겨 주시길.

 

[풋볼리스트] FC서울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스틸러스와 한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7’ 6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역전승했다. 서울은 이날 시즌 첫 승을 기록하며 갈증을 풀었다. 고요한이 2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주도했다.

 

#황선홍 “롱패스와 싸우는 축구도 괜찮다”

“지난 경기에서는 전방으로 가는 패스 횟수가 적었다. 오늘은 롱패스와 싸우는 축구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런 것들에 대한 준비가 잘 돼있지 않았나 싶다. 안전하게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방으로) 공격적으로 공을 보내고 힘 싸움을 하는 것도 (공격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전보다 찬스를 더 잡을 수 있었던 게 나아진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마음을 놓을 수 없다. 아직 멀었다. 우리 선수들이 혼신의 힘을 다 해준 것에 대해서는 기쁘게 생각한다. 하지만, 팬들에게 만족을 안기지는 못했다. 서울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 준비를 잘 하겠다.”

 

#최순호 “VAR, 받아 들여야 한다”

“VAR 판정은 받아들여야 한다. 다만, 이것을 더 신중하게 판단했으면 좋겠다.”

 

“2연패는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27경기를 더 치러야 한다. 과정일 뿐이다. 2연패가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고요한 “골도 넣고 아들도 얻었다”

“임신 5개월에 임신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다. 병원에서 애를 다 키워서 왔다고 하더라. 5개월이니 성별을 알 수 있었는데 아들이더라. 아들도 얻고 골도 넣어서 기쁘다.”

 

#정현철 “첫 승이 이렇게 오래 걸릴지 몰랐다”

“서울로 이적해서 이렇게 첫 승 하는데 오래 걸릴 줄은 몰랐다. 이기지 못했기 때문에 비판도 많이 받았고 마음도 많이 좋지 않았다. 이제 첫 승을 했으니 다음 경기까지 이겨서 연승하도록 하겠다. 오늘 우리가 공을 획득할 가능성이 50대50이라도 전진패스를 과감하게 하자고 한 것이 맞아떨어진 것 같다.”

 

정리=류청 기자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류청  blue@footballist.co.kr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퍼스트디비전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121 | 제호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발행인 : ㈜퍼스트디비전 서형욱
편집인 : 서형욱 | 발행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9길 19 301호 | 등록연월일 : 2014.04.23 | 발행연월일 : 2014.04.23
발행소 전화번호 : 070-4755-455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4-서울마포-1478호 | 청소년보호 및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김정용
Copyright © 2020 풋볼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