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2017년 경남FC 소속으로 K리그2(2부)를 점령한 말컹은 K리그1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말컹이 자신을 있게 해준 김종부 감독과 주니뉴 파울리스타, 자신이 좋아하는 스테판 커리, 트와이스 쯔위 등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촬영/편집= 김완주 기자
관련기사
- [케시경] 경남 ⑤ ‘미완의 대기’ 김신, 경남과 함께 증명한다
- [케시경] 경남 ④ 육상 메달리스트, 프리랜스 악마, 이젠 경남 코치 호성원
- [케시경] 경남③ 잊혀졌던 이재명, '고향'에서 다시 일어섰다
- [케시경] 경남② '악마의 재능' 쿠니모토는 어떻게 살아났을까
- [케시경] 경남 ① 김종부에게 캐낸 경남 돌풍의 비결
- [케시경] 경남 ⑥ ‘경남 캉테’ 최영준 “내가 K리그서 제일 열심히 뛴다”
- [케말많] 황선홍 “롱패스와 싸우는 축구도 괜찮다”
- [현장.1st] 황새와 서울, ‘투박한 축구’로 돌파구 찾았다
- [UCL] 명승부 주역 만주키치와 코스타의 ‘분업’ 축구
- [UCL] 하인케스 “바르셀로나 탈락을 봤고, 우린 방심하지 않았다”
- 2골-첫 승-둘째 임신, 고요한 ‘금상첨화’ 이야기
- 창간 48주년 ‘베스트일레븐’ 박정선 신임 대표이사 취임
- ‘계약연장 임박’ 과르디올라, 여름에 대형 영입 3건 추진?
- ‘뜨겁고 간절한’ 잘츠부르크, 실낱같은 역전 가능성 현실로
- 어느 때보다 치열한 유럽대항전 8강, 2패 탈락팀은 맨시티뿐
- [UEL] 기적 만들어가는 잘츠부르크 “아스널 나와”
- [UEL] 아스널 구한 웰벡, 건강하니까 잘하네
- [인터뷰] ‘환상 드리블’ 이창민 “중거리슛만 있는 선수 아닙니다”
- 이승우, 70일 만에 보여준 재치와 속도
- ‘우승’ 맨시티, 남은 대회도 없고… 이제 뭐하지?
- 이창민+찌아구+김현욱, 2경기 연속골 넣은 제주 3인 조합
- [풋토] 이동국 “90분을 뛰는 날 보며 살아있다는 걸 느낀다”
- 끝까지 패배한 제주, 신인 데뷔라는 작은 소득
- '10-10' 달성한 알베르토, 또 라치오 승리 이끌다
- ‘뜻밖의 어시스트 능력’ 권경원, ACL 또 도움
- ‘차기 감독’ 코바치, 바이에른 상대로 포칼 결승 ‘얄궂은 운명’
- 절대 꼴찌 베네벤토, 밀란 잡고 ‘역대급’ 감동의 물결
- [스토리.1st] 로페즈 ‘골+퇴장’ 가린샤클럽, 이찬동도 퇴장
- [분석.1st] ‘한 명씩 퇴장’ 전북엔 호재, 제주엔 악재였다
- [케말많] 최강희 “이기라고 하는 게 미안할 정도로 힘든 일정”
- 최강희 “김진수 회복 늦어… 2014년처럼 되면 안 되는데”
- [세리에.1st] 우승 도전 나폴리, 유벤투스 ‘유효 슛 0개’ 만들고 완승
- 수비축구 도입한 전북, 마지막 퍼즐은 송범근이었다
- 강등 향해 가는 베로나, 이승우 선발 출장 기회는 있을까
- [세리에.1st] ‘인격자’로 거듭난 데로시, 드디어 로마의 기둥으로
- 은퇴전 준비하는 스네이데르, 한 세대 오렌지의 끝
- [현장.1st] ‘상습 퇴장’에 대한 제주의 대응, 처벌 말고 민주주의
- 벨트에 망치까지 등장한 리버풀… 결국 살인미수 사건까지
- 득점과 도움 순위 점령, ‘살라+마네+피르미누’의 완벽한 조합
- ‘카타르 메시’ 남태희, 프랑스 스타드렌 제안 받았다
- 피르미누 : 최강 공수겸장, 리버풀 전술의 전제, 살라의 완벽한 파트너
- [UCL] 창과 창의 대결, 알고보니 킴미히 대 마르셀루였다
- [UCL] 불운한 바이에른 이끈 리베리의 ‘윙어 레슨’
- [케시경] 포항 ④ 김승대, ‘라인브레이커’를 뛰어넘었다고 주장하는 이유
- ‘최다 퇴장’ K리그, 기술 발전이 거친 플레이 쫓아낸다
- 신태용의 생각, 이동국보다 있는 선수 관리가 더 중요하다
- 태극전사, 21일 ‘레드카펫’ 밟으며 본격적 월드컵 여정 시작
- [EPL.1st] 첼시, 과도한 로테이션 시스템으로 걷어찬 UCL 진출권
- [인터뷰] 군대에서 실직자 된 김도형 “구단 관계자 여러분, 저를 영입하세요!”
- '분데스리가 10대 5인방' 살펴보니… 다국적 유망주 수집이 대세
- [인터뷰] 권경원 “신태용 감독님 머리를 더 복잡하게 만들고 싶다”
김완주 기자
wan_d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