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1-2로 석패한 멕시코전. 졌지만 잘 싸웠고, 아쉬운 장면도 많았다. 엠본부 중계석에 앉은 김정근 캐스터의 열정적 중계, 어금니 부서질 것 같은 안정환 해설위원의 고언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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