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멕시코전 다음날, 주전 선수와 부상자를 빼고 비를 맞으며 훈련을 한 선수들. 이승우는 미니게임 숫자가 맞지 않아 열외됐을 때 신태용 감독에게 ‘따숩게 입고 와라’라는 배려와 지시를 받았다. 신 감독과 한참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승우 중심 직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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