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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경기 골' 이진현, 10일 홈 데뷔전 기다린다
김완주 인턴기자 | 승인 2017.09.09 06:30

 

[풋볼리스트] 김완주 인턴기자= 이진현(20, FK오스트리아비엔나)이 홈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비엔나는 10일 새벽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있는 에른스트하펠슈타디온에서 ‘2017/2018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7라운드 경기를 한다. 상대팀은 볼프스부르크아틀레틱클럽(이하 볼프스부르크AC)이다.

이진현은 오스트리아 진출 이후 처음으로 홈 경기를 한다. 그는 지난 달 28일 아드미라와 한 원정 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이번 경기는 홈 팬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킬 좋은 기회다. 

비엔나는 6라운드 현재 승점 10점으로 리그 3위다. 상대팀인 볼프스부르크AC는 승점 9점으로 비엔나를 바짝 쫓아오고 있다. 2위에 올라있는 레드불잘츠부르크와 승점 3점 차이라 승리가 필요하다.

A매치 휴식기동안 비엔나는 두 차례 연습경기를 했다. 상대가 세미 프로팀이긴 했지만 모두 승리했다. 이진현도 두 경기 모두 주전조로 선발 출전했다. 첫 연습경기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데뷔전에 이은 두 경기 연속골이다.

비엔나의 토르스텐 핑크 감독의 4-1-4-1 포메이션을 사용한다. 이진현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한다. 이진현이 포항제철고와 U-20대표팀에서 뛰던 자리다. 성균관대에서는 주로 오른쪽 윙어로 나섰다.

핑크 감독은 이 자리에서 뛰던 라파엘 홀츠하우저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하고 이진현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시킨다. 홀츠하우저는 지난 해 50경기에 나서 12골 14도움을 기록한 팀의 에이스다.

핑크 감독은 오스트리아 언론 ‘라올라1’과 한 인터뷰에서 "이진현은 외국 선수 같지 않은 플레이를 펼친다"며 칭찬하기도 했다. 핑크 감독은 함부르크SV시절 손흥민을 지도한 경험이 있다.

볼프스부르크AC와의 경기가 끝나면 바로 주중 경기가 있다. 15일 AC밀란과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경기를 한다.

 

사진=FK오스트리아비엔나 홈페이지 캡쳐

김완주 인턴기자  wan_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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