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8.23 금 18:29
상단여백
HOME 축구기사 해외축구
지단 때문에 마음 돌린 바란, 레알 잔류 택했다
류청 | 승인 2019.05.22 09:58

[풋볼리스트] 류청 기자= 라파엘 바란(26)이 다음 시즌에도 레알마드리드에서 뛴다.

 

프랑스 최대 스포츠 일간지 ‘레키프’는 21일(이하 현지시간) “바란이 한 동안 거취를 두고 숙고했고, 다음 시즌에도 마드리드에 남기로 결정했다. 그는 곧 이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릴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몇 시간 뒤 바란은 스페인 언론 ‘마르카’와 한 인터뷰에서 “다음 시즌에도 레알마드리드에 남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강력한 감독과 함께 반등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바란은 2018/2019시즌 내내 이적설에 휩싸여 있었다. 바란이 팀을 떠나길 바란다는 이야기가 새어나오면서 많은 팀들이 바란을 바란다는 기사가 나왔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 파리생제르맹 등이 행선지로 떠오르기도 했다.

 

방황하던 바란은 지단이 다시 부임하면서 마음을 다잡았다. 바란은 지단과 깊은 인연이 있다. 랑스에서 뛰던 바란을 레알마드리드로 데려온 이가 지단이다. 지단은 직접 바란에게 전화를 했었다. 당시 바란이 “시험공부 때문에 바쁘니 나중에 전화를 달라”라고 말했던 것은 유명한 일화다.

 

바란은 2011/2012시즌부터 레알마드리드에서 뛰었다. 그는 리그 173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류청  blue@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퍼스트디비전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121 | 제호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발행인 : ㈜퍼스트디비전 서형욱
편집인 : 서형욱 | 발행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9길 19 301호 | 등록연월일 : 2014.04.23 | 발행연월일 : 2014.04.23
발행소 전화번호 : 070-4755-455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4-서울마포-1478호 | 청소년보호 및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류청
Copyright © 2019 풋볼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