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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1st] 서울과 제주, 왜 같은 스폰서 달고 뛰었나
류청 | 승인 2019.03.16 17:41

 

 

[풋볼리스트] 류청 기자= FC서울과 제주유나이티드는 맞대결을 벌이며 같은 스폰서를 가달고 뛰었다.

 

서울과 제주는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3라운드 경기를 했다. 경기는 0-0으로 끝났다. 경기 자체도 주목을 끌었지만 양 팀이 새로운 시도를 한 것도 관심을 모았다.

 

두 팀은 “경기는 치열하게, 협업은 확실하게”라는 모토로 공동 마케팅을 진행했고, 두 팀은 가슴과 등에 같은 스폰서를 달고 경기했다. 이는 계획하기도 쉽지 않고 실행하기도 어려운 일이다. 

 

양 측은 “GS칼텍스와 SK에너지가 공동 출자한 ‘홈픽(HOME PICK)’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계획했다”라며 “올 시즌 서울과 제주는 맞대결에서 ‘홈픽’ 스폰서를 달기로 합의했다”라고 설명했다.

 

‘홈픽’은 GS칼텍스와 SK에너지가 지난해 물류 스타트업 ‘줌마’와 제휴해 공동 런칭한 택배 서비스로 주유소 유휴부지를 활용해 스타트업을 성장시키고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홈픽’은 일부 도서산간을 제외한 전북 420여개 주유소를 물류 거점으로 어디든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1시간 이내 방문해 택배를 수거한다.

 

서울과 제주는 2019시즌 인기를 끌고 있는 K리그를 좀 더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마케팅으로 경기에 또 다른 재미와 의미를 줬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류청  blue@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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