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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선 찬밥’ 지루, UEL에선 득점 선두
류청 | 승인 2019.03.15 13:00

[풋볼리스트] 류청 기자= 올리비에 지루는 잉글랜드에서는 불행하지만 유럽에서는 행복하다.

 

지루는 한국시각으로 15일 새벽 우크라이나 키예프 NSK 올림피스키에서 디나모키예프와 한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이하 UEL)’ 16강 2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팀은 5-0으로 이겼다.

 

3골을 몰아 넣은 지루는 총 9골로 UEL 득점랭킹 1위에 올랐다. 2위는 8골을 넣은 위삼 벤 예데르(세비야)와 무나스 답부르(잘츠부르크)다. 지루는 UEFA와 FEDEX가 함께 선정하는 퍼포먼스 랭킹에서도 갑자기 5위로 뛰어올랐다.

 

지루는 리그에서는 20경기에서 661분 동안 뛰며 1골을 넣는데 그쳤다. 출전시간도 짧고 기록도 좋지 않다. UEL에서는 다르다. 그는 9경기에서 669분간 활약하며 9골을 넣었다. 유효슈팅 14개 중에 9개를 골대 안으로 넣었다. 지루는 도움도 2개를 기록했다.

 

그는 경기가 끝난 뒤 한 인터뷰에서 “UEL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기분이 좋다”라며 “골을 넣으면 항상 기분이 특별하다”라고 말했다.

 

지루는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부임한 이후 리그에서 고전하고 있으나 팀에 머물기로 했다. 그는 중국에서 거액을 제안 받기도 했으나 프랑스 대표팀에 승선하기 위해 잉글랜드 무대에 남겠다고 말했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류청  blue@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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