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10일 서울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6라운드 ‘슈퍼 매치’를 준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수원삼성과 FC서울의 이번 슈퍼 매치는 12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서울 공격수 데얀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김완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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