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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 회장 ‘25년형 선고’ 가능성, 최강희는 UAE 전지훈련
류청 | 승인 2019.01.10 11:14

[풋볼리스트] 류청 기자= 슈이후이 톈진췐젠 회장(구단주)가 25년 형을 선고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중국 사법당국은 과장, 허위 광고 등으로 슈이후이 췐젠 그룹 회장을 비롯한 책임자 18명을 구속했다. 췐젠 그룹은 큰 위기에 빠졌고, 췐젠 그룹이 운영하는 톈진췐젠 축구단도 톈진시 체육국으로 이관될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슈이후이 췐젠 그룹 회장이 25년 형을 선고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베이징을 연고로 한 한 변호사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모든 혐의가 인정되면 최대 25년 형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슈이후이 회장이 중형을 선고 받으면 그룹 운영도 어려워진다. 췐젠 그룹은 말 그대로 공중 분해될 가능성까지 있다.

 

2019시즌을 앞두고 톈진췐젠 지휘봉을 잡은 최강희 감독 앞길도 오리무중이 됐다. 중국 축구 관계자는 “톈진시 체육국이 팀을 맡더라도 팀이 없어지는 일을 생기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그래도 계약 주체가 바뀌면 기존 계약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변수가 생길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톈진은 최 감독을 초빙하며 적극적인 투자를 약속했으나 시즌 시작도 전에 그룹이 위기에 빠지고 말았다. 최 감독은 현재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최 감독은 지난 6일 선수단을 이끌고 출국해 계획대로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사진=풋볼리스트

류청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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