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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롄 모기업 회장 ‘최강희 궁지 몰렸다고 연봉 낮추지 말라’ 지시
류청 | 승인 2019.01.21 17:42

[풋볼리스트] 류청 기자= 다롄이팡의 모기업인 완다 그룹 왕젠린 회장이 최강희 감독과 협상을 “성의를 다해서 하라”고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 감독은 톈진췐젠이 사실상 해체돼 톈진텐하이가 되면서 지휘봉을 놓았다. 이후 다롄이팡과 계약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중국 언론은 최 감독이 이미 팀이 전지훈련을 하는 스페인 마르베야에 도착했다는 보도를 내기도 했다.

 

다롄과 최 감독은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다롄은 레오나르두 자르딤 감독과 갑작스럽게헤어지면서 최 감독과 중국 언론은 양 측이 협상을 할 때 왕젠린 완다 그룹 회장이 특별히 다롄이팡 구단에 지시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왕 회장이 최 감독이 어려운 상황에 몰린 것을 협상에 이용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사람이 궁지에 몰렸다고 연봉을 낮추려고 하지 말고 우리 팀에 맞는다고 판단했다면 최고의 성의를 다해 협상을 진행하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중국 언론은 최 감독이 다롄과 연봉 350만 달러(약 39억 5천만 원)에 계약했다고 짐작했다. 일각에서는 연봉이 더 높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왕 회장은 중국 최고 갑부로 알려진 이다. 그는 자산이 35조 원(포브스 2017년 기준)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롄이팡은 2016시즌 갑급리그에서 승격했고, 2017시즌에는 11위를 차지했다. 스페인 출신 가이탄과 벨기에 대표 야닉 페레이라-카라스코가 다롄이팡 소속이다.

 

사진=풋볼리스트

류청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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