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손의 귀환'이 중국전 완승을 이끌었다. 실수투성이던 팀은 사라지고 상대를 안정적으로 제압한 팀이 등장했다. 김민재와 황의조의 골, 손흥민의 활약 뒤로 이청용의 팀플레이와 정우영의 희생적인 역할이 돋보였던, 중국전을 돌아봤다. (서형욱 MBC 축구해설위원 X 김정용 풋볼리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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