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안트워프 원정을 떠난 토트넘이 유로파 조별리그 2차전에서 0-1, 뜻밖의 충격패를 당했다. 경기 내용이 형편없었고, 주력 선수 누구도 휴식을 취하지 못해 그야말로 얻은것 하나 없는 시합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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