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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최다 체포' 맨유 1위 불명예
김동환 기자 | 승인 2019.06.18 11:49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잉글랜드의 축구팬들 중 인종차별로 가장 많은 인원이 체포된 구단이 발표됐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팬들이 가장 많이 체포됐다.

영국 ‘PA스포츠’는 최근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지난 2014/2015 시즌부터 2017/2018 시즌까지 인종차별 행위로 체포된 각 팀의 수를 확보했다. 조사 결과 지난 네 시즌 동안 총 390명이 체포됐다.

이들 중 맨유 팬들은 27명이다. 이어 2부리그인 챔피언십의 밀월이 15명, 레스터시티와 첼시의 팬들이 각각 14,13명 체포되었다.

시즌별로 체포된 팬의 수는 2014/2015 시즌 107명, 2015/2016 시즌에는 114명으로 근소하게 들었지만 2016/2017 시즌과 2017/2018 시즌에는 각각 94명과 75명으로 감소 추세다.

한편 2018/2019 시즌의 정보는 아직 수합 중이며 올 여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동환 기자  mae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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