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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기는 리버풀, 알리손 “이제 여유가 없어”
김정용 기자 | 승인 2019.02.06 14:14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리버풀의 선두 질주가 점차 불안해지는 가운데, 골키퍼 알리손 베케르는 팀 전체의 분발을 촉구했다.

리버풀은 5일(한국시간) 영국의 런던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2018/2019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를 치르고 웨스트햄유나이티드와 1-1 무승부에 그쳤다. 리버풀은 레스터시티와 웨스트햄을 상대로 연속 무승부에 그쳤다. 2위 맨체스터시티와 승점차가 3점에 불과하다.

웨스트햄을 상대한 뒤 알리손은 “종종 불안한 대목이 있었다. 우리 팀이 패스 실수를 저질렀다. 평소라면 하지 않을 한심한 실수였다. 경기를 치르던 중 자신감이 조금 떨어졌던 것 같다”라고 패배 요인을 이야기했다.

리버풀은 올해 첫 경기였던 1월 4일 맨시티전에서 1-2로 패배하며 8연승 행진(이하 컵대회 포함)을 마쳤다. 올해 성적은 떨어졌다. 맨시티전부터 2승 2무 2패에 그쳤다. 승리할 때도 단 1점차로 간신히 이기며 지난해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알리손은 “모든 걸 다해 싸울 준비를 해야 한다. 옳은 길로 나가고 있다고 믿는다. 이제 우물쭈물할 여유가 없다. 우승을 하고 싶다면, 지금부터 매번 승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리버풀은 최근 모하메드 살라에 대한 득점 의존도가 높아졌다. 올해 들어 살라가 득점한 두 경기는 승리하고, 득점하지 못한 네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놓쳤다. 살라와 호베르투 피르미누, 사디오 마네 등 공격진의 경기력 회복이 필요하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정용 기자  cohenwise@firstdivis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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