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의 행선지는 과연 베이징일까? 왓퍼드일까?

[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류청 기자와 김정용 기자가 김민재 이적설에 관련된 뒷 이야기를 밝힌다. 왓퍼드와 베이징궈안은 김민재를 품기 위해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 두 팀의 오퍼는 얼마나 적극적이었을까? 류청 기자와 김민재와 통화라도 해보고 싶어했던 왓포드의 사정은? 김민재는 정말 EPL을 포기하고 중국으로 가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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