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1.18 토 04:52
상단여백
HOME 축구기사 국내축구
엘샤라위, 최강희 품으로? 상하이선화 이적설 재발화
김정용 기자 | 승인 2019.07.04 14:48

[풋보리스트] 김정용 기자= 스테판 엘샤라위의 중국행 보도가 점점 실체를 갖춰가고 있다. 행선지는 최강희 감독과도 접촉하는 것으로 알려진 상하이선화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는 과거 중국슈퍼리그 진출을 거절했던 엘샤라위가 올여름 태도를 바꿔 중국에서 온 제안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선화가 제시한 조건은 연봉 1,500만 유로(약 198억 원)에 3년 계약이다. 선화가 AS로마에 지불할 수 있는 이적료는 2,000만 유로(약 264억 원)다.

엘샤라위는 선수 경력에 부침이 있었으나 지난 2016년부터 이탈리아세리에A 및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꾸준히 활약해 왔다. 지난 시즌에는 정규리그 11골을 넣었는데, 팀 내 최다득점이었다. 특급 유망주로 떠올랐던 2012/2013시즌 이후 가장 많은 득점이기도 했다.

선화는 ‘강희대제’ 최 감독의 행선지로 떠오르는 팀이기도 하다. 최 감독은 최근 다롄이팡을 떠났다. 다롄에서 성적(10위)은 나빴지만 최 감독의 탓은 아니라는 평가 속에서 새 팀을 빠르게 찾아 나섰다. 선화는 한때 강팀이었지만 이번 시즌에는 14위로 떨어져 있다. 키케 플로레스 감독을 해임했고, 최 감독을 후임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시에 외국인 선수도 물갈이하려는 시도가 관측된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정용 기자  cohenwise@firstdivision.co.kr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퍼스트디비전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121 | 제호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발행인 : ㈜퍼스트디비전 서형욱
편집인 : 서형욱 | 발행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9길 19 301호 | 등록연월일 : 2014.04.23 | 발행연월일 : 2014.04.23
발행소 전화번호 : 070-4755-455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4-서울마포-1478호 | 청소년보호 및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김정용
Copyright © 2020 풋볼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