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5.27 일 22:04
상단여백
HOME 축구기사 해외축구
맨유, 25년 만에 '복싱 경기' 유치할까
김동환 기자 | 승인 2018.05.09 08:09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꿈의 극장’ 올드트라포드가 다시 한 번 함성으로 가득 찰 전망이다. 경기장의 주인인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축구를 향한 함성이 아니다. 복싱 헤비급 챔피언들을 향한 함성이다.

세계복싱기구(WBO)•국제복싱연맹(IBF)•세계복싱협회(WBA) 헤비급 통합 챔피언인 안소니 조슈아가 올드트라포드에서 러시아의 ‘핵주먹’ 알렉산더 포벳킨과 지명방어전을 치를 전망이다.  

조슈아는 당초 북미 최고 헤비급 복사인 디온테이 와일더와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경기 성사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포벳킨과 영국에서 경기를 가질 예정인데, 맨유의 홈 구장인 올드트라포드가 유력한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다. 프로모터 측은 맨유와 경기 개최 여부를 놓고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드트라포드는 축구장이지만 럭비 등 타 종목은 물론 콘서트장으로도 종종 쓰이고 있다. 복싱은지난 1993년 이후 단 한 차례도 개최된 적이 없다. 올드트라포드에서의 복싱 대결이 성사될 경우 축구 시즌 종료 후인 6월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maestro@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퍼스트디비전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121 | 제호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발행인 : ㈜퍼스트디비전 서형욱
편집인 : 서형욱 | 발행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8길 15, 401호(합정동) | 등록연월일 : 2014.04.23 | 발행연월일 : 2014.04.23
발행소 전화번호 : 070-4755-455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4-서울마포-1478호 | 청소년보호 및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류청
Copyright © 2018 풋볼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