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24일 파주 NFC 훈련 전 인터뷰를 가진 황의조와 이승우. 공격수들에게 최대 화두는 투톱 전술에서 손흥민과 어떤 호흡을 맞출 것인가! 볼리비아전에 교체 투입됐던 황의조, 이승우는 26일 콜롬비아전에서 선발로 뛸 수 있을까? 그들의 각오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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