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풋볼리스트=사이타마(일본)] 한일 여대생 동아리 축구교류전에 참가하는 꽃길싸커 선수단은 26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꽃길싸커는 이날 오후 도쿄도 사이타마시 도쿄국제대학교에서 첫 연습을 했다. 꽃길싸커는 27일 같은 장소에서 도쿄국제대학교 팀과 ‘한일전’을 한다. 꽃길싸커는 부산아이파크 출신으로 현재 KHT 김희태 축구센터 코치인 김태민 감독이 이끈다.
사진=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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