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풋볼리스트] 손흥민과 '환상 호흡'을 선보이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의 특별한 사랑이 화제다.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선'은 매디슨의 여자친구인 케네디 알렉사의 근황을 소개했다. 알렉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공유했다.
매디슨과 알렉사는 2020년 부터 함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파트너' 관계로 2021년에는 아들을 출산해 양육 중이다.

알렉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모델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알렉사는 매디슨이 레스터시티에서 활약하던 시절 부터 함께했으며, 토트넘 이적 후에도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있다.

매디슨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이며, 지난 2022 카타르월드컵에는 알렉사가 아들과 함께 월드컵 현장 응원에 나선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케네디 알렉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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