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국내 스포츠 무대에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치어리더가 화제다.

1997년생 치어리더 오채현은 울산현대모비스, SK와이번스, SSK랜더스 등  다양한 종목 구단의 현장에서 팬들의 응원을 이끌었다.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결코 낯선 얼굴이 아니다. 서울이랜드FC와 상주상무 치어리더로도 활약한 바 있다. 김나연 치어리더의 인스타그램에는 다양한 사진이 공개되어 있다. 

치어리더 오채현은 최근 침대에 누워 휴대폰을 바라보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팬들은 다양한 반응으로 그녀의 행보를 응원했다.  

사진- 오채현 치어리더 인스타그램(@_chean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