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선수 아나 마리아 마르코비치가 화제다. 스위스에서 태어난 그녀는 14살 부터 축구를 시작했다. 스위스 국가대표팀에는 선발되지 않았지만 혈통에 따라 크로아티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유럽 무대에서 꾸준히 활약 중인 그녀는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꼽았다.
사진- 아나 마리아 마르코비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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