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K리그 팬들에게도 친숙한 치어리더들이 모였다. 

최근 프로야구 SSG랜더스의 치어리더로 맹활약 중인 안이랑, 김도아, 목나경, 장은유 등 국내 최고 치어리더 4인방의 수영복 패션이 공개됐다.

목나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호텔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시했다. "언니들이랑 처음", "이제 놀러감 뿅"이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에서 4인방은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4인방은 현재 SSG랜더스를 주무대로 활약하고 있지만 안이랑은 강원FC, 김도아, 목나경, 장은유 등은 서울이랜드FC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한 바 있다.

사진= 목나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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