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허억!' 해리 케인 아내, 전신 수영복 몸매 전격 공개...'진정한 사랑'

 

[풋볼리스트] 토트넘홋스퍼의 공격을 이끄는 '쌍두마차'는 단연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다. 해리 케인의 아내가 휴가지에서 몸매를 과시했다.

케인의 아내인 케이트 굿랜드는 최근 휴가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수영복을 입은 그녀는 선글라스를 쓰고 이글거리는 태양을 만끽하고 있었다.

케인과 아내 굿랜드의 러브스토리는 이미 유명하다. 어린 시절 부터 소꿉친구로 지내왔고, 우정은 사랑으로 발전했다.

사진= 케이트 굿랜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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