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8.8 토 07:16
상단여백
HOME 축구기사 해외축구
코시엘니와 판페르시의 FA컵 응원 ‘악연으로 끝났지만 친정이니까’
김정용 기자 | 승인 2020.08.03 07:43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아스널 팬들과 앙숙이 되며 떠났지만, 로랑 코시엘니와 로빈 판페르시는 FA컵 우승을 응원했다.

2일(한국시간) 영국의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9/2020 잉글리시FA컵’ 결승전을 가진 아스널이 첼시를 2-1로 꺾고 우승했다. 아스널의 14번째 FA컵이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첫 주요 트로피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출전권도 확보했다.

아스널 주장 출신으로 2019/2020시즌 보르도에서 활약했던 코시엘니는 공개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인스타그램에 아스널의 우승 사진을 게시하며 ‘잘했어 녀석들’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역시 주장 출신인 판페르시는 BT스포츠에 출연해 “아스널 선수들이 서로를 위해 뛰고, 감독을 위해 뛰는 걸 봤을 것이다. 아스널은 챔피언의 자격이 있었다”고 말했다. 경기 전에는 아스널의 승리를 예상하기도 했다.

두 선수 모두 아스널과의 마지막이 좋지 않았다. 판페르시는 2012년 라이벌 맨체스터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내 안의 작은 아이가 맨유라고 속삭였다”는 특이한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코시엘니는 2019년 이적을 요구하며 아스널 구단과 정면충돌한 바 있다. 그러나 옛 동료들에 대한 애정은 여전했다.

아스널 출신 산티 카솔라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옛 동료들의 우승을 축하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정용 기자  cohenwise@firstdivision.co.kr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관련기사 icon확 바뀐 서울, 최용수도 할 수 있었던 변화가 주는 아쉬움 icon‘공을 향한 집념’ 한석희, 수원 패배 속에서 빛난 투지 icon'다음 상대는 울산-전북' 주승진 감독대행 “잘한 부분 극대화할 것” icon이병근 감독대행 “몸 안 좋은 세징야의 이른 교체, 판단 좋았다” icon[현장 리뷰] ‘수적 우세에도 고전’ 수원, 대구 상대로 0-1 패배 icon소나기 뚫고 응원 온 수원 팬 “일상으로 돌아온 기분이네요” icon리즈, ‘레알 출신 골키퍼’ 카시야 방출한다… 로메로나 마르테니스 영입이 목표 icon'래시퍼드, 린가드와 함께 뛸 수 있어' 맨유의 그릴리시 유혹 전략 icon구보, 또 레알 떠나 임대 간다… 셀타비고행 급부상 icon바르사, ‘영입 1호’로 맨시티 유망주 에릭 가르시아 겨냥 icon주니오, K리그 최초로 이달의 선수상 '더블' 달성 icon안산, 브라질 출신 공격수 까뇨뚜 영입 icon‘공격도 가야 돼!’ 수비하다 끝난 조원희 복귀전 icon‘하늘의 왕’ 즐라탄, ‘난사왕’ 호날두… 세리에A 기록 총정리 icon[세리에.1st] 포체티노 선임? 에릭센 방출? 은돔벨레 영입? 혼란에 빠진 인테르 icon토트넘, 드디어 라이트백 보강? ‘공수 겸비’ 첼릭 낙점 icon아이돌 단콘 예매같은 난이도… ‘2분 매진’ 대구 예매 체험기 icon맨유, 데헤아 대체자로 ‘레전드 아들’ 슈마이켈 노린다 icon아스널, 쿠티뉴 '임대' 원한다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퍼스트디비전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121 | 제호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발행인 : ㈜퍼스트디비전 서형욱
편집인 : 서형욱 | 발행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9길 19 301호 | 등록연월일 : 2014.04.23 | 발행연월일 : 2014.04.23
발행소 전화번호 : 070-4755-455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4-서울마포-1478호 | 청소년보호 및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김정용
Copyright © 2020 풋볼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