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이탈리아 구단 AS로마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병상을 기부했다.
이탈리아는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4,000명을 넘어갈 정도로 피해가 심각하다. 로마 선수단과 임직원은 하루치 급여를 공동 모금하는데 동의했다. 46만 유로(약 6억 1,500만 원)를 모아 20일(현지시간) 인공호흡기 3대와 병상 8개를 구매, 기증했다.
로마는 앞선 17일 마스크 13,000개와 손 세정제 120개를 기부했다. 또한 19일에는 장갑 8,000매와 손 세정제 2,000개를 기부하기도 했다. 로마 지역의 심각한 확산세를 막기 위해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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