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다혜 치어리더 인스타그램@le_dahye
사진= 이다혜 치어리더 인스타그램@le_dahye

 

[풋볼리스트] 국내 스포츠 무대에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치어리더가 화제다.

1999년생 치어리더 이다혜는 기아타이거즈, 청주KB스타즈,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등  다양한 종목 구단의 현장에서 팬들의 응원을 이끌었다.

하지만 국내 축구팬들에게는 조금 낯선 얼굴이다. 김현지 치어리더는 다양한 스포츠 무대를 누볐지만 네이버 검색과 나무위키 등에 따르면 축구장에서는 열정을 뽐낸 경험이 없다. 

그렇다고 축구팬들이 그녀를 모르는 것은 아니다. 인기가수 아이린을 닮은 외모로 널리 알려졌다. 물론 본인만의 매력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이다혜 치어리더의 인스타그램에는 다양한 사진이 공개되어 있다. 

한편 이다혜 치어리더의 혈액형은 A형이며 신장은 167cm이다. K리그 무대에서도 이다혜 치어리더를 볼 수 있는 날이 다가오길 빈다. 

사진= 이다혜 치어리더 인스타그램@le_da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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