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국내 스포츠 무대에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치어리더가 화제다.

1996년생 치어리더 정가예는 기아타이거즈, 청주KB스타즈,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등  다양한 종목 구단의 현장에서 팬들의 응원을 이끌었다.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결코 낯선 얼굴이 아니다. 상주상무로도 활약한 바 있다. 한유진 치어리더의 인스타그램에는 다양한 사진이 공개되어 있다. 

휴식을 취하는 시간에는 부모님이 운영하는 중식당 '정가짬뽕'에서 직접 아르바이트를 자처하며 효심을 선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라졌다.
 
사진- 정가예 치어리더 인스타그램(@ga0_0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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