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국내 스포츠 무대에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치어리더가 화제다.
1998년생 치어리더 한유진은 기아타이거즈, 청주KB스타즈,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등 다양한 종목 구단의 현장에서 팬들의 응원을 이끌었다.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결코 낯선 얼굴이 아니다. 상주상무로도 활약한 바 있다. 한유진 치어리더의 인스타그램에는 다양한 사진이 공개되어 있다.
한편 한유진 치어리더의 별명은 유자몽이며, 혈액형은 O형이다.
사진- 한유진 치어리더 인스타그램(@uux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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