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김은중호가 8강을 향해 순항 중이다.2일(한국시간) 오전 6시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에 위치한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2023 아르헨티나 U20 월드컵 16강전을 가진 한국이 에콰도르에 3-1로 앞서고 있다.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김지수, 강상윤, 최예훈, 배준호, 이영준, 이승원, 김용학, 박현빈, 최석현, 박창우, 김준홍이 선발 출격했다.전반 11분 공격수 이영준이 한국의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배준호가 페널티박스로 감아올린 공을 가슴으로 받아 발리슈팅으로 이어간 것이 골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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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회 기자
2023.06.02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