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하프타임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아웃된 손흥민. 전반전 두 차례 골대를 맞추는 등 맹활약을 해 더욱 아쉬움을 남겼다. 토트넘은 막판 VAR 논란 끝에 내준 PK로 90+7분에 실점하며 승점 3점 획득에 아쉽게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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