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토트넘홋스퍼가 다시 한 번 패배를 기록했다. 손흥민의 활발한 패스, 해리 케인의 날카로운 슈팅도 모두 소용 없었다. '피리 부는 소년' 제시 린가드만 빛났던 경기를 분석해보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FOOTBALLI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