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경기를 안 뛰었는데 평가가 올라가는 선수도 있습니다. 손흥민이 빠진 토트넘이 크리스탈 팰리스에 대패를 당하면서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손흥민의 존재감이 돋보였기 때문입니다. 부진으로 도마 위에 오른 해리 케인은 현지 매체 평점도 낮게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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