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맨유가 에버턴 원정에서 패하며 TOP4 경쟁에서 사실상 밀려났습니다. 경기장에서 빠져나오던 #날강두, 자신에게 #휴대폰 카메라를 들이미는 14세 소년의 손을 멍이 들도록 강하게 내리쳤는데요, 휴대폰은 망가졌고 또 피해자가 자폐증을 앓는, 축구장에 처음 온 소년인 것으로 알려지자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게다가 사과문이라고 낸 #SNS 포스팅도 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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