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서울이랜드FC가 2022 시즌을 함께 할 응원단장 및 '레울걸스'를 공개했다.
서울이랜드의 '레울걸스'는 지난 2020년 부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응원 문화 조성을 위해 출범했다.
'레울걸스'는 구단이 공식 SNS를 통해 직접 진행한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팬들에 의해 만들어진 이름이다.
축구 뿐만 아니라 야구, 농구 등 다양한 프로 스포츠 종목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치어리더들로 구성됐다.
사진=서울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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