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2.23 일 13:06
상단여백
HOME 축구기사 해외축구
토트넘, 번리전 손흥민 선발 유력...중원+우측 날개는 변화 예상
유지선 기자 | 승인 2019.12.06 18:30

[풋볼리스트] 유지선 기자= 주제 무리뉴 체제에서 치른 4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선 손흥민이 번리전에도 선발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8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토트넘홋스퍼가 번리와 ‘2019/2020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8위 토트넘은 12위 번리와 승점차가 2점에 불과하다. 이 경기에서 미끄러질 경우 순위가 몇 계단 아래로 추락할 수 있다.

토트넘은 주중 열린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원정에서 1-2로 패하며 기세가 한풀 꺾였다. 6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이어오던 손흥민도 맨유전에서는 슈팅 1회에 그치며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러나 손흥민이 토트넘의 공격의 핵심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뒤 치른 4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섰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손흥민 번리전에서도 선발 기회를 얻게 될 것을 보인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선발 라인업을 예상한 유럽축구통계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해리 케인이 원톱에 서고, 손흥민이 2선 왼쪽에 선발 출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맨유전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던 중원과 오른쪽 날개에는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루카스 모우라 대신 지오바니 로 셀소가 2선 오른쪽을 책임지며, 무사 시소코와 해리 윙크스로 구성됐던 중원은 에릭 다이어와 탕귀 은돔벨레 조합으로 꾸려질 가능성이 높다.

지난 시즌 12월에만 6골 3도움(리그 기준)을 기록하는 등 유독 12월에 강했던 손흥민은 이번 주말 번리를 상대로 다시 한 번 공격 포인트를 노린다.

# ‘후스코어드닷컴’ 토트넘 예상 선발라인업

4-2-3-1: 가자니가(GK)-베르통언, 산체스, 알더베이럴트, 오리에-다이어, 은돔벨레-손흥민,알리, 로 셀소-케인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유지선 기자  jisun22811@firstdivision.co.kr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지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퍼스트디비전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121 | 제호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발행인 : ㈜퍼스트디비전 서형욱
편집인 : 서형욱 | 발행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9길 19 301호 | 등록연월일 : 2014.04.23 | 발행연월일 : 2014.04.23
발행소 전화번호 : 070-4755-455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4-서울마포-1478호 | 청소년보호 및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김정용
Copyright © 2020 풋볼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