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U20 월드컵이 다가왔다! 25일 우승후보 포르투갈과 첫 경기를 갖는 한국. 대회 2회차 조영욱은 포르투갈이 얼마나 무서운지 잘 알고 있다. 이강인이 퍼트린 '우승 장담 바이러스'를 지켜보던 조영욱은 "자신감이 있는 건 좋다. 말에서 그치지 않고 그라운드에서 보여주면 된다"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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