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11일(목)부터 20일(토)까지 제주대학교 대운동장 등 제주 일원 축구장에서  '그라운드 N 글로벌 유소년 축구 스토브리그 in 제주’가 진행된다.

제주유나이티드, 울산HD, 부산아이파크, 포항스틸러스, 수원FC 등 K리그 유소년팀들과 데렌FC(몽골), 오이타트리나타(일본), PVF(베트남), 페르시브 반둥(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각국의 15세 이하 유소년 팀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와 넥슨이 주최하고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제주유나이티드가 주관한다. 사진은 17일(월) 개최된 제주유나이티드와 데렌FC의15세 이하(U15) 경기 장면. 

사진= 제주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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