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토트넘 #에버턴 대파! 손흥민 선수는 시즌 11호골을 터뜨리며 득점 4위에 올랐습니다. 도움까지 더하면, 모하메드 살라 다음으로 공격포인트가 많은 선수가 됐고요. 한편, #해리케인 선수는 멀티골로 티에리 앙리 골 기록을 넘었습니다. 도허티 부활한 토트넘의 에버턴전 정리합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FOOTBALLI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