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손흥민이 활약하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분위기가 뭔가 이상하다. 심상찮은 기류가 흐르고 있다.내부의 증언은 대폭발의 전조일까? 아스널과 에버턴에서 선수 생활을 한 바 있는 케빈 켐벨은 최근 토트넘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의 발언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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