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토트넘이 4-1 대승을 거둔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볼프스베르크와의 경기, 현지 평점을 살펴봤습니다. 오랜만에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낸 베일이 대부분의 매체에서 최고 평점을, 불필요한 파울과 실수를 남발해 팬들의 원성을 샀던 시소코는 최저 평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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