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29일, 즉 남아공에 승리한 다음날 회복조 훈련을 가진 U20 대표팀 전세진. 남아공 상대로 아깝게 막혔던 전세진의 슛 감각은 점점 날카로워지고 있다. 그리고 염기훈, 홍철, 이강인이 인터뷰에서 소환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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