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20일까지 4주간 선수 추가등록을 받은 결과, K리그1 및 K리그2 합계 총 93명이 등록을 완료했다.K리그1은 46명이 등록을 마쳤다. 유형별로는 ▲자유계약선수 16명(FA선수 1명 포함), ▲이적 6명, ▲임대 5명, ▲신인계약 4명, ▲준프로계약 1명, ▲군 전역(상무) 12명, ▲임대 복귀 2명 순이다. 국내 선수는 40명, 외국인 선수는 6명이다.K리그2의 추가등록선수는 총 47명이다. ▲자유계약선수 12명, ▲군 입대(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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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2021.07.21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