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수원] 허인회 기자= 수원FC의 돌풍이 이어졌다.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26라운드를 가진 수원FC가 수원삼성을 3-0으로 꺾었다.홈팀 수원삼성은 권창훈, 니콜라오, 강현묵, 김민우, 구대영, 최성근, 이기제, 헨리, 민상기, 장호익이 선발 출전했다. 골문은 노동건이 지켰다.수원FC는 라스, 김승준, 이영재, 조상준, 조유민, 박주호, 김상원, 김건웅, 잭슨, 곽윤호가 출격했다. 골키퍼 장갑은 유현이 착용했다.전반 6분 수원삼성이 결정적인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이기제가 수비 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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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회 기자
2021.08.25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