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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마르코스 로호(29, 아르헨티나)는 24일 ‘풋볼리스트와 함께하는 즐거운 축구여행 #축덕원정대’ 일행을 만나 직접 셀카를 찍었습니다. 인천현대제철 레드엔젤스 여자축구단 레인자켓을 입고 나타난 축덕원정대 인솔자 곽지혁 대장은 본인이 리버풀 팬임을 망각하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손가락 하트를 마구 날렸다는 후문입니다 #축구여행 #유럽여행 #유럽축구 #맨유 #프리미어리그 #투어야 #배낭여행 #mufc
작성일:2018-08-25 10: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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