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U-19 태극낭자의 골문은 내가 지킨다!

2017-08-24     김완주 인턴기자

[풋볼리스트=파주]  정성천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U-19) 여자 축구대표팀이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팀은 10월 중국 난징에서 열리는 AFC 여자 U-19 챔피언십을 앞두고 소집돼 훈련중이다. 

사진= 김완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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