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주역인 유상철(43)과 안정환(38)이 남성지 '젠틀맨 코리아'의 표지를 장식했다. 현역 시절 '미남' 소리를 듣던 이들이 이번 화보 촬영에서는 중후한 30~40대의 매력을 뽐냈다. 'COME TOGETHER'라는 주제로 진행된 화보와 인터뷰에서 유상철과 안정환은 서로의 선수시절에 대한 칭찬과 함께 2014 월드컵에서 기대하는 선수를 꼽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젠틀맨 코리아>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젠틀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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