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브라질월드컵’ 조추첨식과 한국이 경기를 치를 경기장을 모두 돌아보고 온 홍명보 감독이 입국했습니다.
- ‘2013/2014 UEFA챔피언스리그’ 16강 팀이 모두 결정됐습니다.
- 류청 기자의 ‘풋볼앤더시티’까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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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월드컵’ H조 예선을 치를 경기장 3곳과 베이스캠프인 이과수를 둘러본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이 귀국했다. 홍 감독은 “H조에서 3~4위를 다툴 실력이다”라며 “이제 꿈을 현실로 바꾸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섣부른 기대보다는 내실을 다지겠다고 했다.

죽음의 조 F조에서 보루시아도르트문트와 아스널이 16강에 올랐다. 이들을 비롯한 16강에 진출할 팀들이 모두 가려졌다. 그리고 이들이 남긴 기록을 보면 앞으로의 경향을 예상해 볼 수 있다.

‘세계 여행가’인 류청 기자가 이번에는 터키 이스탄불을 소개한다. 이스탄불의 화려한 역사와 세 가지 빛깔 축구에 대해 설명한다.

■ 진행: 김동환(풋볼리스트 기자), 류청(풋볼리스트 기자)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